웃음 꽃 피어나는 이야기

고객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홍보센터

11

월호

우리관리웹진 W-zin

생생화보

알리자 2018 우리관리 체육대회

  • 등록일 : 18-11-05
  • wzin@woorihom.com

 

 


 

우리관리 본사, 사업장 임직원들은 매년 10월이 되면 한 자리에 모여 뜻 깊은 행사를 개최합니다. 바로 체육대회인데요. 바쁜 일상과 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반가운 동료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는 자리지요.


올해 체육대회는 지난 10월 16일 1000명이 넘은 인원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알리자 2018 우리관리 체육대회’라는 공식 명칭으로 열렸습니다.


대회의 공식명칭은 사내 명칭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것인데요.

당선작 ‘알리자’를 제출한 일산자이주상복합 전경남 관리소장에 따르면

이번 대회명칭은 우리관리 3대 핵심과제 관리의 전문화, 차별화, 브랜드화를 통해

왜 우리관리여야만 하는지 널리 알리자는 의미를 담은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이번 체육대회는 각 팀간 경쟁이 매우 치열했던 입장식을 간소화 하고, 단체 응원전을 폐지하는 등 행사에 참여한 관리소장들이 순위에 연연하지 않고 부담 없이 즐기는 하루가 되도록 했습니다.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줄어든 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행사를 더 재미 있게 즐길 수 있었지요.


대회에는 영업부문 1~8본부, We BLUE 총괄본부 등 9개 팀이 출전했습니다. 주요 종목으로는 축구, 족구, 피구 등 구기 종목과 1600m 혼성계주, 명랑 종목 2종으로 구성된 이벤트 게임 등이 마련되었습니다.


 

경기 결과 대회 종합우승의 주인공은 영업부문 5본부가 되었습니다. 준우승은 영업부문 8본부, 종합 3위에 해당하는 장려상은 영업부문 6본부가 각각 수상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회간 주변 정돈, 질서 유지에 힘쓴 영업부문 1본부는 질서유지상을, 별도 시상종목으로 치러진 이벤트게임에서는 영업부문 2본부와 8본부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알리자 2018 우리관리 체육대회 이모저모


1. 입장식 간소화, 단체 응원전 폐지!

대회에 참가한 소장님들이 부담을 내려 놓고 온전히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 전통의 강호 We BLUE, 올해만 쉬어갈게요~

지난 2년간 종합우승을 거머쥐었던 We BLUE총괄본부가 올해는 순위권에 들지 못하는 이변이 생겼는데요. 정작 We BLUE는 ‘올해는 쉬어간다’는 쿨한 모습을 보였답니다. 대신 그 동안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던 영업부문 5본부가 새로운 강호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런게 체육대회의 묘미 아닐까요?

3. 성숙한 우리관리의 질서의식

2018년 체육대회는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본부별 앰프 설치 금지, 흡연구역 지정 등을 실시했습니다. 협조해주신 소장님들 덕분에 매끄럽게 행사가 진행되었고, 정해진 시간에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답니다.

4. 해피우리봉사단 일일카페, 매출 최고기록 달성!


올해로 3년째 체육대회를 통해 운영되고 있는 해피우리봉사단 일일카페. 금번 일일카페는 소장님들의 큰 사랑에 힘입어 총 1,590,500원 상당의 음료를 판매하여 역대 모금액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