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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호

사업장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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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의 가치를 아는 아름다운 아파트

  • 등록일 : 20-10-01
  • 사업장탐방
  • wzin@woorihom.com

'같이'의 가치를 아는 아름다운 아파트

하남미사아란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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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소장 : 김진영 / 세대수 : 688

 

알록달록 단풍이 거리를 수 놓는 계절. 10월 사업장탐방의 주인공은 하남미사강변아란티움이 선정되었다.

 

미사강변아란티움은 경기도 하남시 풍산동에 위치한 688세대 규모의 공공임대 리츠형 아파트다. 지난 2018년 10월 입주 당시부터 현재까지 우리관리가 관리업무를 맡고 있다.

 


 

 

미사강변아란티움은 하남 미사신도시 한 복판에 위치해 살기 좋은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주변에는 대형 쇼핑몰, 공원, 초중고등학교 등을 비롯한 기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최근 들어서는 지하철 5호선의 연장개통으로 대중교통 이용도 더욱 편리해졌다.

 

김진영 관리소장이 이끄는 하남미사아란티움은 지난 7월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11회 관리비절감 및 서비스개선 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단지로 선정되었다.

 


 

 

관리비절감 및 서비스개선 사례 경진대회는 우리관리 소속 관리소장들이 직접 관리비 절감, 주민 공동체 활성화, 고객감동 서비스 사례 등 다양한 분야의 모범 사례를 발표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장이다.

 

    ◆

특명! 주거만족도를 높여라

 

 

하남미사아란티움은 공용부분의 모든 조명이 LED로 시공되어 있었고 물흐름센서로 열선관리가 가능한 급수배관을 갖췄으며 산업용피크계랑기가 설치되어 있는 등 입주당시부터 최신시설이 상당수 구비되어 있었다. 따라서 시설물 개선을 통한 관리비절감 성과를 내는 것을 서두를 필요는 없었다. 대신 관리사무소는 ‘입주민들에게 진정 필요한 서비스는 무엇인가’를 파악해 주거만족도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주민 숙원사업이었던 피트니스센터 개소를 들 수 있다. 110평 규모의 피트니스시설이 있었음에도 운동기구가 없었던 상황이었다. 입주민들은 단지 내 피트니스시설의 오픈을 손꼽아 기다려왔기 때문에 관리주체는 시공사와의 협의를 바탕으로 운동기구를 지원 받아 피트니스센터 오픈을 위해 속도를 냈다. 이 때 지원 받은 운동기구는 런닝머신 7대를 포함한 총 23종의 운동기구로 약 4500만원 상당이다. 현재 피트니스센터는 모든 운영 준비를 끝 마치고 코로나19 종식을 기다리고 있다.

 

 

 

이와 함께 전기차 충전소 설치도 추진했다. 충전소 설치는 환경부 지원사업으로 이뤄졌으며 단지 내 주차공간 상황을 고려해 벽면 부착형 8대의 충전기를 설치했다. 

 


 

자원봉사 할 곳이 마땅치 않은 청소년 입주민들을 위한 봉사프로그램 운영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1365 자원봉사센터와 협약을 통해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것인데, 직접 만든 폐의약품 수거함을 단지 내 세 곳에 비치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폐의약품 분리, 캠페인 활동을 전개토록 해 봉사활동 시간을 부여받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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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활성화로 사이 좋은 이웃

 

 

하남미사아란티움은 하남시 평생학습마을 선정에 따라 5년간 5000만원의 비용을 지원 받아 지난해 5월부터 각종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문화강좌가 주를 이루는데, 현재까지 개설해 운영한 강좌는 ▲초등바둑 ▲어린이 방송댄스 ▲클레이아트 ▲캘리그라피 ▲데일리 메이크업 ▲통기타 강좌를 비롯한 10여종이다. 특히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개설한 클레이아트 수업의 경우 새벽 줄서기 붐을 일으킬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는 후문이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클레이아트, 캘리그라피, 통기타 수업, 방송댄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입주민들이 각 문화프로그램에서 배운 실력을 뽐내는 축제도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강좌를 통해 직접 만들고 꾸민 입주민 작품 전시는 물론 통기타반의 공연, 각종 볼거리와 체험 공간을 마련해 입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또한 단지 내 어린이집과 연계해 어버이날, 명절 등에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효잔치를 여는 한편 경기문화재단지원으로 ‘토요아파트 예술광장’을 유치하여 미술활동, 놀이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순항하던 하남미사아란티움의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암초를 만나 현재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간 상태지만 조만간 온라인 비대면 수업을 통해 입주민들을 다시 찾을 계획이다.

 

    ◆

기본에 충실한 관리로 신뢰도 상승

 

 

하남미사아란티움은 기본에 충실한 꼼꼼한 관리로 입주민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주요 사례를 확인해보자.

 

1. 세대별 지정주차제

주차난 해소를 위해 경차 포함 2대 이상을 보유한 세대를 대상으로 지정주차제를 시행한 사례다. 서비스면적을 경차전용 주차장으로 만들어 활용하고 있다. 일반주차와 구분하기 위해 별도의 주차스티커를 배부하는 한편 주차면에 차량 번호를 기재해 관리하고 있다. 

 

2. 경비실 내 상비약 비치

야간이나 휴일 응급상황 발생시 입주민들이 상비약을 비치한 사례다. 가까운 곳에 약국이 없다는 점을 고려하여 시행하고 있다.

 

3. 적재적소에 부착된 표준화 사인물

단지 내 모든 장소에 우리관리 표준화 사인물을 부착하여 주민들로 하여금 깔끔한 인상을 받도록 하고 알아보기 쉽게 관리하고 있다.

 


 

취재를 마치며 김진영 관리소장은 “공채 관리소장으로서 처음으로 배치를 받은 단지가 입주단지였고 현재 근무하는 미사아란티움도 마찬가지입니다”라며 “’입주’라는 다이나믹한 정글 속에서 힘을 낼 수 있었던 것은 고마운 직원들의 땀과 웃음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고마운 직원들과 함께 출근 첫 날의 설렘과 다짐을 기억하는 관리소장이 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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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미사아란티움과 함께 하는 사람들


왼쪽부터 차례로 최풍선 경비반장, 강인수 관리과장, 김진영 관리소장, 김보성 기전반장, 윤정임 경리주임, 김영삼 기전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