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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호

사업장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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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관리비 수억 원 아껴 입주민 칭찬 자자

  • 등록일 : 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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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zin@woorihom.com

부산다대현대 

관리소장 김현아 / 세대수 2181

 

다대현대아파트는 부산의 명소 다대포해수욕장이 내려다 보이는 총 15개동 2181세대의 대규모 아파트다. 근무 직원 수만 해도 71명에 달하며, 올해로 입주 29년차를 맞이한 지역의 터줏대감이다. 총 4곳의 기계실에서 10톤짜리 7대의 보일러를 가동하여 각 세대에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고 있다.





다대현대아파트는 최근 연달아 경사를 맞았다. 지난해 부산시 모범관리단지평가에서 최우수단지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우리관리의 ‘제13회 관리비절감 및 서비스개선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이다.


특히 ‘관리서비스 개선대회’ 대상은 569:1의 경쟁률을 뚫고 수상의 영예를 안은 만큼 의미가 남달랐다. 이 아파트는 에너지절감 및 친환경사업의 일환으로 정부 지원으로 저녹스 버너를 설치하여 관리비를 절감했고, 피크타임 단전 예방 및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전기간선증설공사를 추진하여 주민 불편을 해소했다. 또한 단지 내 가로등 및 복도등 LED조명으로 전량 교체 및 증설하여 전기료를 절감했다.


지난 8월 17일 다대현대 관리사무소 앞에서 열린 우리관리 관리서비스 개선대회 현판식에서

테이프커팅이 진행되고 있다.
 


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 공략…관리비 2억 3600만원 절감


다대현대아파트는 지난 1년간 정부, 지자체 지원사업을 통한 노후 시설물 교체를 추진하여 약 2억 3600만원의 관리비를 절감했다. 시설물 교체 과정에서도 관리비 절감을 실현했지만 고효율 설비 설치에 따른 향후 에너지 절감효과도 추가로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먼저 정부의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한 일반 버너를 저녹스 버너로 교체했다. 저녹스 버너는 저산소 운전이 가능한 버너로 연료비를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리사무소 측에 따르면 저녹스 버너 교체로 연간 설비 보수 유지비가 절감되고 노후화에 따른 교체비용도 절감할 수 있었다. 정부 지원에 따른 저녹스 버너 교체비용은 약 2300만원을 절감하였으며, 향후 1년간 무상 AS를 받을 수 있어 유지관리비용 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여름철 전기용량 부족을 해결하고자 전기간선 증설 및 변압기 교체공사를 추진한 점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아파트는 여름철 에어컨 가동량이 많은 피크타임에 간혹 전기가 차단되는 불편을 겪어 왔는데, 공사를 통해 이를 말끔히 해결했다. 교체 과정에서 기존 유입변압기를 몰드변압기로 교체하여 전기용량 증가는 물론 절전효과와 전기효율성도 높였다. 지자체 지원으로 교체비용 7000만원을 절감했다.


아울러  단지 내 전체 가로등과 복도등 1350개를 LED로 교체하여 전기료를 아끼고 더욱 밝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가로등의 경우 기존 61개에서 80개로 수를 늘리면서도 오히려 전기료를 줄였다. 기존 나트륨 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여 전기료를 줄이는 한편 3배 이상의 밝기를 얻었다. 이 공사로 단지 내 음영지역을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어 주민들의 칭찬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복도등 및 가로등 교체공사 역시 지자체 지원 등을 통해 총 7400만원을 아꼈다.



가로등 교체 전(왼쪽), 교체 후(오른쪽)


더 나은 관리서비스 제공을 위해 직원부터 편안하게


다대현대 관리주체와 입주자대표회의는 직원들이 머무는 공간에 대한 대대적인 수선과 편의시설 설치를 통해 근무환경을 개선했다.


먼저 관리동의 경우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데스크, 전등, 바닥, 책상, 캐비닛 등 모든 집기를 교체했다. 이 같은 작업은 직원들의 근무의욕 고취는 물론 관리사무소를 찾는 입주민들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김현아 소장의 제안으로 이뤄진 것이다. 김현아 소장에 따르면 관리사무소는 ‘단지의 얼굴’이기 때문에 대대적인 변화가 반드시 필요하여 공사를 적극 추진했다고 한다.



관리사무소 개선 전(왼쪽), 개선 후(오른쪽). 한 눈에 봐도 산뜻해진 내부 환경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관리사무소와 입주자대표회의는 경비원, 미화원과의 상생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경비원 및 미화원의 별도 휴게공간을 마련해주는 한편 전기온돌판넬, 개인 옷장, 싱크대, 에어컨, 정수기 등 각종편의시설을 갖춰 편안한 휴식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했다. 


단지 내 환경개선…언제나 새 것 같은 아파트를 만들다


다대현대아파트는 입주 29년차를 맞이한 결코 적지 않은 연차의 아파트다. 이에 따라 다양한 시설물 개선을 통해 변함 없이 산뜻한 단지 경관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관리주체가 가장 심현을 기울이는 부분은 조경관리다. 넝쿨과 조화롭지 못한 나무들에 대해 수시로 전지작업을 하고 잡초 제거 및 잔디 보존을 위해 힘썼다. 특히 계절마다 다양한 색의 꽃을 볼 수 있도록 입주민과 함께 화단을 가꾸기도 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이 아파트에는 수려한 조경수와 사계절 내내 꽃이 피어나는 경관을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단지 내 노후 게시판 정비는 물론 수거함 교체, 벤치 수리, 깔끔한 안내표지판 설치 등 꾸준히 경관을 가꿔 나가고 있다.




김현아 관리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각종 노후설비를 교체하여 2억원 이상의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어 매우 뿌듯했다”며 “비용 절감 외에도 금전으로는 환산할 수 없는 입주민 안전 향상, 주거생활 편리성 개선까지 더하면 효과는 더욱 커질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다대현대아파트 관리주체는 ‘우리가 가면 길이 된다’를 슬로건으로 매일 땀 흘려 일하고 있다. 매일 직원과 입주자대표회의가 머리를 맞대어 개선점을 고민하며 더 나은 아파트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한다. 관계법령을 준수하는 것은 물론 관리매뉴얼에 따른 체계적인 관리업무를 실천하여 높은 수준의 관리서비스의 질을 유지하고자 힘쓰고 있다. 

 

다대현대아파트의 앞으로의 변화에도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다.


다대현대와 함께 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