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문화 확산·수주 공로 등
현장과 함께 성장한 한 해 결실
![‘2025 한마음 우수관리소장 시상식’에서 노병용 우리관리 회장이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우리관리]](https://cdn.prod.website-files.com/6638812ab89812d9f5491581/694b90f452d876745c3c5d9f_110735_44399_134.jpeg)
[아파트관리신문=서지영 기자] 우리관리는 4일 경기 안양시 평촌 마벨리에에서 ‘2025 한마음 우수관리소장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마음 우수관리소장 시상식’은 한 해 동안 전국 1400여 관리현장에서 입주민 안전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힘써 온 관리소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노병용 회장, 김영복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과 수상자, 우리관리 관리소장협의회 관계자 등 총 164명이 참석했다.
노병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업장에서 회사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수주에도 큰 공헌을 해준 관리소장들에 진심으로 감사를 전하고 한 해의 성과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올해에도 한국아파트관리아카데미(KAMA) 설립과 기술포럼 개최를 비롯해 어린이 그림 대회, 관리서비스 개선 경진대회, 일본 연수 등 다양한 활동과 도전을 펼쳐왔다. 이러한 우리의 노력이 회사뿐만 아니라 외부에도 널리 전파돼 다 함께 업계 발전을 위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은 ▲안전보건우수 ▲사내제안 ▲기여 ▲우수기여 ▲최우수기여 ▲수주공로 ▲우수수주공로 ▲최우수수주공로 ▲특별공로 ▲모범 ▲우수모범 등 총 11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날 수여된 총 127개 상을 비롯해 본부별 행사에서 시상된 상 등 총 214개 상이 올해 우수 관리소장들에 수여됐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지난 9월 개강한 KAMA의 예비관리소장 종합입문과정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임대희 관리소장(광주태전미진)에게 특별공로상을 수여했다.
지난해 신설된 안전보건우수 부문에서는 안전조회, 안전모 착용 구호 릴레이 동영상 챌린지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현장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권영임 관리소장(금천독산역롯데캐슬), 성효현 관리소장(남양주진접센트럴시티3단지), 류미화 관리소장(고양지축이편한세상센텀), 천화수 관리소장(우수 본부), 박수성 관리소장(성동옥수래미안리버젠)이 수상했다.
![‘2025 한마음 우수관리소장 시상식’ 후 수상자들과 노병용 우리관리 회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관리]](https://cdn.prod.website-files.com/6638812ab89812d9f5491581/694b90f452d876745c3c5d9a_110735_44400_221.jpeg)
사내제안상은 모바일 소통센터 구축, ERP 사업 관련 제안 등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우수한 아이디어를 통해 업무 효율과 서비스 품질 제고에 기여하고 회사의 핵심가치를 적극 공유한 김태형 관리소장(강남가람)에게 돌아갔다.
최우수기여상은 원지연 관리소장(수원역푸르지오자이)이, 최우수수주공로상은 임미라 관리소장(마포메세나폴리스)이 각각 수상하며 사업장과 회사의 동반 성장을 이끈 성과를 인정받았다.
본식에 이은 오찬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입주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주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우리관리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평가·포상 체계를 강화해 관리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입주민 신뢰를 바탕으로 도전하는 공동주택 관리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출처 : 아파트관리신문(http://www.ap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