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한신, ‘친환경실천 우수아파트
선발대회’ 400세대 초과 부문 대상

김진배 양평한신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이 ‘2025년 친환경실천 우수아파트 선발대회’에 참석해 400세대 초과 부문 대상 수상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관리사무소]
김진배 양평한신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이 ‘2025년 친환경실천 우수아파트 선발대회’에 참석해 400세대 초과 부문 대상 수상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관리사무소]

[아파트관리신문=고현우 기자] 서울 영등포구 양평한신아파트(위탁관리: 우리관리)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5년 친환경실천 우수아파트 선발대회’에서 400세대 초과 부문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선발대회는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활동 실천이 우수한 아파트를 선정·포상함으로써 공동주택에 온실가스 감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서울시가 지난 3월부터 추진했다. 시는 9일 서울시청에서 ‘2025 서울시 친환경 건물 시상식 및 기후동행건물 프로젝트 포럼’을 개최해 친환경실천 우수아파트로 선정된 26개 단지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양평한신은 에너지 사용량의 획기적인 절감과 고효율 시설 도입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의 모범 사례로 꼽혔다.

먼저 기존 중앙난방 방식에서 개별난방으로 변경해 도시가스 사용량을 전년 대비 31.4% 가량 대폭 감축한 점과 지하주차장에 디밍(Dimming) 센서를 활용한 LED 조명을 설치해 차량이나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밝기를 자동 조절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단지 내에 총 54대의 전기차 충전시설(급속 1대 포함)을 구축하고 엘리베이터 회생제동장치와 고효율 부스터 펌프를 도입하는 등 시설 개선과 더불어 ▲관리비 고지서를 통한 에너지 절약 홍보 ▲매월 불끄기 행사 참여 독려 ▲세대별 전자계량기(AMI) 및 미니태양광 설치 지원 등의 캠페인을 통해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다.

양평한신 관계자는 “앞으로도 입주민들과 함께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주거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출처 : 아파트관리신문(http://www.ap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