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견학·선배 기수와 교류 등
내년 1월 2차 공채 계획 발표

우리관리 ‘공채 22기 1차 오리엔테이션’ 참석자 단체 사진.
우리관리 ‘공채 22기 1차 오리엔테이션’ 참석자 단체 사진. [사진=우리관리]

[아파트관리신문=고현우 기자] 우리관리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경기 안양시 소재 본사 아카데미룸에서 제22기 1차 공개채용 면접합격자 79명을 대상으로 ‘공채 22기 1차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합격자들이 회사 및 위탁관리 업계를 이해하고 원활하게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일차에는 회사 소개와 임직원들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합격자들의 과제발표 및 자기소개, ‘We-Way 2026’, 관리소장 직무 자세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We-Way란 ‘우리관리의 길’이라는 뜻으로 주택관리업의 본질과 현황, 특징 그리고 회사의 목표와 방향성을 소개하는 특강이다.

2일차에는 CS교육과 사업장 사례 소개, 각 사업부 소개 및 본사·사업부 견학이 진행됐다. 이날 우리관리의 디지털 업무지원 프로그램인 ‘우리Genie’ 사용법을 안내했으며 ▲기수 자치회(동기회) 대표 선출 ▲공채 20·21기 자치회장 선배와의 만남 ▲본부별 상견례를 통해 교류를 확대했다. 이후 노병용 회장 특강 ‘우리관리가 걸어온 길’, 퇴소식, 성적 우수자 시상, 교육수료증 수여, 환영회 순으로 오리엔테이션은 마무리됐다.

노병용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주택관리업의 본질은 사람을 상대하는 일인 만큼 우리관리 소속 관리사무소장은 기본적인 인성을 갖추고 다양성에 대해 이해하며 대화를 통해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며 “이와 함께 끊임없는 호기심을 바탕으로 관련 지식을 쌓기 위해 노력하고 교육과 학습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우리관리를 선택한 자신을 신뢰하고 회사의 원칙과 시스템을 존중할 수 있는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합격자들은 향후 전국 사업장에 관리소장 또는 중간관리자로 순차 배치될 예정이다.

한편 우리관리는 제2차 공채 모집을 공고한다. 다음달 2일부터 12일까지 공채지원시스템을 통해 서류를 접수하며 15일부터 21일까지 서류 심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26일 공개한다. 서류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27일부터 2월 1일까지 과제물·증명서류를 제출받아 이들을 대상으로 2월 5일부터 7일까지 면접을 진행한다. 면접 전형 합격자는 같은 달 13일 공개되며 면접 전형 합격자는 같은 달 14일부터 22일까지 OT 과제를 제출하고 같은 달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야 한다. 최종 선발 예정 인원은 50명이다.

노병용 우리관리 회장이 오리엔테이션 참석자들에게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노병용 우리관리 회장이 오리엔테이션 참석자들에게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우리관리]

출처 : 아파트관리신문(http://www.ap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