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강동팰리스아파트
1일 입주민 해맞이 행사
![1일 오전 래미안강동팰리스아파트 초고층 옥상에서 입주민들이 함께 하는 해맞이 행사가 열렸다. [사진=관리사무소]](https://cdn.prod.website-files.com/6638812ab89812d9f5491581/69699fec8521559f5a85844a_110930_44693_74.jpeg)
[아파트관리신문=서지영 기자] 서울 강동구 래미안강동팰리스아파트(위탁관리: 우리관리)에서는 1일 새해를 맞아 초고층(45층) 옥상에서 해맞이 행사를 열고 입주민들이 새해 첫 순간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입주자대표회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생활지원센터와 입주민 자원봉사자들의 지원 속에 안전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운영됐다.
도시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옥상에는 이른 아침부터 많은 입주민이 모여 서로 인사를 나누며 겨울 새벽의 추위를 녹였다. 일출시간 즈음에는 총 500여명의 입주민이 참여해 초고층 아파트만의 특별한 새해 풍경을 만들어냈다. 입주민들은 떠오르는 해를 함께 바라보며 각자의 새해 소망을 빌고 서로의 소망이 이뤄지기를 기원하기도 했다.
해를 거듭할수록 이웃과 함께하는 새해 행사가 더욱 풍성해지고 있는 이 아파트는 특히 올해는 기존 해맞이 행사에 더해 떡국 나눔 행사를 새롭게 마련하며 의미를 더했다.
떡국 나눔 행사는 입대의와 부녀회가 함께 준비했으며 부녀회원들이 직접 정성을 들여 만든 떡국을 해맞이 후 입주민들에게 나누며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웃 간 웃음과 대화가 오가며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김서하 입주자대표회장은 “기존 해맞이 행사에 떡국 나눔을 더하며 새해의 시작을 입주민들과 더 깊이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작은 아이디어를 더해 참여와 소통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아파트관리신문(http://www.ap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