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경기남부권 매입임대주택
김명기 관리소장

[아파트관리신문=서지영 기자] 다세대주택 옹벽 붕괴 우려에 입주민들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를 제공한 관리소장이 도지사 표창장을 받았다.
경기도는 지난달 31일 우리관리 소속으로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남부권 매입임대주택을 관리해온 김명기 관리소장에게 ‘남다른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도민의 안전 확보 및 사고 예방에 기여한 공을 기려 표창한다’며 김동연 경기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 소장은 많은 비가 내렸던 지난해 8월 13일 수원시 파장동 소재 다세대주택 옹벽에서 균열 발생 등 붕괴 위험성이 발견되자 곧바로 입주민들을 인근 숙박시설과 신규주택에 머물도록 조치했다. 추가 피해를 우려해 그날 저녁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주변에 머물며 매시간 상황을 확인하기도 했다.또 다음날인 14일에도 계속 상주하며 생활용품, 식사 등 입주민에 편의를 제공했다. 15일에는 김동연 도지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격려를 하기도 했다. 현재는 총 12세대를 인근 신규주택으로 이주 완료한 상태다.
김 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거주하면서 안전에 대한 위협과 생활의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주거서비스에 철저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아파트관리신문(http://www.ap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