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 관리 강화·TS 소통 혁신
2026 안전보건 경영방침 발표
![노병용 우리관리 회장이 ‘2026 관리소장 워크숍’ 첫날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우리관리]](https://cdn.prod.website-files.com/6638812ab89812d9f5491581/6983ecac974e98dcbd36fb8e_111156_44994_054.jpeg)
[아파트관리신문=이상준 기자] 우리관리는 경기 안양시 소재 성결대학교 기념관 대강당에서 3~4일 양일간 ‘2026년 관리소장 워크숍’을 실시했다.
워크숍 첫날에는 1지역·중부지사 소속 관리소장 약 700명, 둘째 날에는 2지역·FM본부·임대관리사업부 소속 관리소장 약 700명이 참석했다. 노병용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회사는 조직개편을 통해 리스크 관리 역량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IT와 AI로 인해 급변하는 주거 서비스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우리가 지향하는 것은 단순한 건물 관리가 아닌 아파트 입주민들의 삶을 케어하는 전문 서비스 회사로 거듭나는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시대의 변화에 맞춰 우리관리의 노하우가 집약된 통합 ERP 서비스 엔마스터와 사업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교육, 현장을 위한 기술적 지원 등 회사가 마련한 다양한 인프라를 업무에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영복 대표이사는 2026년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선언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정착을 위해 관리감독자 교육훈련을 강화하는 등 현장에서의 안전실천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TS위원회를 중심으로 본사와 현장 간 커뮤니케이션을 정비하고 응대 창구 일원화와 AI 기반 응대 시스템을 도입해 사업장과의 소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재·오인 등의 문제를 줄이겠다”고 덧붙였다.
나상인 영업관리부문장은 신설된 영업관리부문과 TS위원회의 운영 방침을 소개하며 “그동안 부서별로 분산됐던 지원 창구를 일원화해 관리소장들이 필요한 도움을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TS위원회를 통해 현장 밀착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업장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더욱 탄탄한 영업관리 시스템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후 2부에서는 최창해 영업부문장이 2026년 영업부문 운영방침을 소개하면서 전 사업부 간의 소통을 통해 다함께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자고 독려했다.
출처 : 아파트관리신문(http://www.ap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