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연령 53.5세·무경력자 82%
1·2차 총 131명 선발
[아파트관리신문=이상준 기자] 우리관리는 제22기 2차 예비관리소장 공채를 통해 선발한 51명의 면접합격자를 13일 발표했다. 앞서 선발된 제22기 1차 합격자 80명을 더해 제22기 공채에서 선발된 예비관리소장은 총 131명이다.
2차 서류전형에는 120명이 지원했으며 85명이 서류심사를 통과했고 최종 면접을 거쳐 51명이 선발됐다. 2차 선발 인원 평균연령은 53.5세로 최연소 합격자는 36세 최고령 합격자는 63세다. 50대 이상 합격자가 37명(72%)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60세 이상 합격자도 11명에 달했다. 여성 합격자는 6명으로 전체의 11.8%를 차지했다.
특히 동종업계 경력이 전혀 없는 무경력자가 42명으로 전체의 82%를 차지했다. 이는 무경력자 비중이 76.2%인 1차 공채보다 다소 상승한 수치로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가진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려는 우리관리의 열린 채용 기조가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합격자들은 26일~27일 양일간 진행되는 오리엔테이션에서 동료 합격자들에게 본인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공동주택 관리업무와 우리관리 브랜드를 연결하는 주제를 포함한 과제도 수행한다. 오리엔테이션 수료 후에는 순차적으로 우리관리 본사와 아파트, 주상복합 등 다양한 사업장에 관리소장 및 중간관리자로 실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한편 우리관리는 공채 합격자들의 현장 배치 대기 기간을 줄이고 예비 지원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공채부터 1·2차 분할 채용을 도입했다.
우리관리는 2002년 출범 이후 투명한 관리는 깨끗한 인사에서 시작한다는 슬로건 아래 관리소장 공채 제도를 꾸준히 이어오며 제22기까지 총 1463명의 공채 관리소장을 선발했다.
현재 우리관리는 전국 1400여개 아파트, 주상복합, 오피스 등을 관리하고 있으며 공채 관리소장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진 기존 관리소장들이 함께 시너지를 발휘해 관리문화의 혁신과 종합관리 시스템을 통한 입주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이뤄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