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기 2차 예비관리소장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임직원들과 최종합격자들 [사진=우리관리]

[아파트관리신문=이상준 기자] 우리관리는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경기 안양시 소재 본사 아카데미룸에서 제22기 2차 공채 면접합격자 52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우리관리는 1·2차 공채를 통해 올해 총 131명의 예비관리소장을 선발했다.이번 행사는 합격자들이 회사 및 위탁관리 업계를 깊이 이해하고 실무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일차 교육은 회사 소개와 노병용 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과제발표 및 자기소개 ▲We-Way 2026 ‘우리관리의 길’ ▲경영지원부문 및 TS 소개 ▲디지털 업무지원 프로그램 ‘우리Genie’ 사용법 안내 ▲관리서비스 개선 경진대회·차트인2025 영상 시청 등으로 꾸려졌다. 참가자들은 첫날 서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회사의 목표와 방향성을 확인했다.

2일차에는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세부 교육의 장이 열렸다. ▲CS교육 ▲영업관리부문 및 각 사업부 소개 ▲본사·사업부 투어가 진행됐으며 ▲자치회 임원 선출 ▲전 기수 자치회장과의 만남을 통해 선후배 간 네트워크를 다졌다. 이후 관리업의 가치를 주제로 한 노병용 회장 특강과 본부 배정 및 상견례가 이어졌으며 성적 우수자 시상 및 교육수료증 수여, 환영회를 끝으로 이틀간의 일정이 마무리됐다.

우리관리 노병용 회장은 이번 행사에서 “면접 과정에서 공채 합격자들의 전문성과 적극성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리관리는 공채 제도를 통해 소속감을 부여하고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노병용 회장은 “주택관리업은 여타 시장과는 다른 독특한 특성을 가진 업종이며 업계의 발전이 곧 기업의 발전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사훈인 정직, 신뢰, 도전 정신을 항상 마음속에 두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회사 핵심 가치인 전문화·차별화·브랜드화를 실전에 적용해 관리서비스의 퀄리티를 한층 높여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수료한 제22기 2차 공채 합격자들은 전국의 우리관리 사업장에 관리소장 또는 중간관리자로 순차 배치돼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