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TS위원회 성공 기원
One Team 의식 나눠

[아파트관리신문=이상준 기자] 우리관리 전·현직 관리소장 및 임직원으로 구성된 우리산악회가 14일 서울 관악구 소재 관악산에서 올 한 해의 무사고와 사업장 발전을 기원하는 2026년 시산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산악회 최돈식 회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 및 소속 관리소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회원들은 안전한 산행·단지 재계약 달성·토탈서비스(TS) 위원회 성공·회원 개개인의 안녕과 무탈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또한 이번 시산제에서는 산악회 창립 회원이자 제3대 회장을 역임하며 오랜 기간 활동하다 지난해 12월 별세한 故이대수 소장을 추모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의식 행사 후 참석자들은 임원진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산행을 마친 뒤에는 발생한 모든 쓰레기를 수거해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화합을 다지는 뒷풀이 행사를 진행했다.
시산제에 참여한 한 관리소장은 “해마다 시산제에 참여해 단지의 무탈과 재계약 성공을 기원한 덕분인지 재계약에 실패한 적이 없다”며 “업무로 바쁜 와중에 동료 소장들과 산악회원들을 다 함께 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돈식 우리산악회장은 “앞으로도 산악회원들이 ‘우리는 원팀(One Team)’이라는 끈끈한 마음으로 즐겁고 안전한 산행을 함께할 수 있도록 임원진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