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회 지구의 날 소등행사
우리관리 1400여개 사업장 동참

우리관리 1400여개 사업장은 22일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진행된 소등 행사에 적극 동참했다. 사진은 행사 당일 소등에 참여한 각 사업장 모습. [사진=우리관리]
우리관리 1400여개 사업장은 22일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진행된 소등 행사에 적극 동참했다. 사진은 행사 당일 소등에 참여한 각 사업장 모습. [사진=우리관리]

[아파트관리신문=이상준 기자]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정부청사 등 공공기관을 포함한 전국에서 소등 행사가 진행됐다. 우리관리의 전국 1400여개 사업장도 행사에 동참했다.

지구의 날은 캘리포니아에서 있었던 기름유출 사고를 계기로 미국의 게이로 닐슨 상원의원이 1970년 4월 22일에 지구의 날 선언문을 선포한 것에서 유래됐다. 한국에서는 2009년부터 지구의 날이 포함된 주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캠페인과 10분간 소등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전국 100만 세대 이상을 관리하는 우리관리는 일회성 행사 참여를 넘어 입주민과 함께하는 일상 속 ESG 실천 문화를 단지 내에 뿌리내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10년부터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부응하는 취지에서 지구의 날 소등 행사를 포함 ▲투명 페트병 재활용 캠페인 ▲탄소 중립 주간 운영 ▲탄소 중립 실천 포인트 제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참여 ▲매년 탄소중립 경연대회 참가 ▲전기·전자제품 범국민 자원순환 캠페인 등 자원 순환과 탄소 저감을 위한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우리관리는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탄소중립 생활실천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날 소등행사에 참여한 한 입주민은 “매일 밤 환하던 아파트 단지가 10분 동안 일제히 어두워지는 모습을 보며 우리가 무심코 쓰는 에너지가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가족들과 이야기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