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루나리움아파트
기아 EV 입주민 시승 이벤트 3개월간 실시
15시간 동안 무료 이용 가능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루나리움아파트에서 ‘기아 EV 입주민 시승 이벤트’가 세 달간 실시돼 입주민들이 무료로 15시간 동안 경험해볼 수 있다. [사진=입주자대표회의]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루나리움아파트에서 ‘기아 EV 입주민 시승 이벤트’가 세 달간 실시돼 입주민들이 무료로 15시간 동안 경험해볼 수 있다. [사진=입주자대표회의]

[아파트관리신문=서지영 기자]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루나리움아파트(위탁관리: 우리관리)는 최근 단지 내에서 ‘기아 EV 입주민 시승 이벤트’를 실시하며 새로운 공동주택 커뮤니티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단지 내 지하주차장 전기자동차(EV) 전용구역에 기아 EV3·EV5 차량을 배치하고 입주민들이 차량을 무료로 예약·시승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생활밀착형 체험 프로젝트다. 단순 전시가 아닌 실제 생활공간 안에서 미래 모빌리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8월 17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최대 15시간 무료 시승이 가능해 가족의 하루 나들이에도 적극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은순종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최근 아파트 운영은 시설관리 개념을 넘어 입주민들의 생활 만족도와 체감형 서비스를 얼마나 제공할 수 있느냐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실제로 입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경험할 기회는 많지 않아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시승 이벤트를 넘어 커뮤니티형 서비스 모델로 기획됐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입주민 인증 기반 예약 시스템, 무상 차량 점검 서비스, 참여형 이벤트 등을 함께 운영하며 단지 생활 속 새로운 경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입주민을 위한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기아 EV를 계약하면 50만원 상당의 차지비 충전 포인트를 제공한다.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루나리움아파트에서 ‘기아 EV 입주민 시승 이벤트’가 세 달간 실시돼 입주민들이 무료로 15시간 동안 경험해볼 수 있다. [사진=입주자대표회의]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루나리움아파트에서 ‘기아 EV 입주민 시승 이벤트’가 세 달간 실시돼 입주민들이 무료로 15시간 동안 경험해볼 수 있다. [사진=입주자대표회의]

입주민 사이에서는 “멀리 전시장에 가지 않아도 실제 생활 동선에서 전기차를 체험할 수 있어 편리하다”, “아이들과 함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좋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 입주민은 “구매를 고민하던 상황이었는데 마침 우리 아파트에서 EV 시승행사가 진행돼 출퇴근 시간 동안 직접 차량을 운행하며 전기차의 주행 질감과 편의성을 충분히 체험해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은 회장은 “공동주택도 이제는 단순 주거공간을 넘어 하나의 생활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입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아 EV 집 앞 시승 이벤트는 서울·수도권의 10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 중 충전 인프라가 구축돼 있는 단지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담당자 이메일(bx1@ethan-alice.com) 또는 전화(02-512-1415)를 통해 가능하다.

출처 : 아파트관리신문(http://www.ap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