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사례 338건 중 10개 단지 선발
월간보고 우수사례·장기근속 포상 이어져

기념사진을 촬영 중인 ‘제17회 관리서비스 개선 경진대회 시상식’ 수상자들. [사진=우리관리]
기념사진을 촬영 중인 ‘제17회 관리서비스 개선 경진대회 시상식’ 수상자들. [사진=우리관리]

[아파트관리신문=이상준 기자] 우리관리는 2일 경기 안양시 본사 아카데미룸에서 출범 24주년 기념식을 열고 관리서비스 개선 경진대회 시상과 입주자대표회의 월간보고 우수사례 시상, 본사 및 사업장 장기근속자 포상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는 1450여 사업장에서 338건의 우수사례가 접수됐다. 2차례의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10개 단지가 선정됐고 관리소장 및 본사 평가단의 평가와 경영진 회의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이 결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이은실(용인힐스테이트서천아파트) 관리소장이 수상했다. 이 소장은 투명한 하자소송 경과 공개, 다양한 공동체 행사, 위험성 상시평가, 관리종사자 휴게시설 개선 등을 통해 관리서비스를 개선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손송하(충남아산연화마을STXKAN6단지) ▲하호성(오산고현아이파크) ▲이현희(수원이편한세상광교)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정형욱(광진래미안프리미어팰리스) ▲김호식(성남더샵판교포레스트11단지) ▲김여림(파주운정우미린센터포레) ▲김지광(부천신중동역랜드마크푸르지오시티) ▲조민철(의왕인덕원센트럴자이) ▲이정희(인천송도마리나베이)가 수상했다.

‘관리서비스 개선 경진대회’는 우리관리 1450여 사업장의 관리소장들이 관리비 절감, 공동체 활성화, 입주민 서비스 개선 등의 사례를 발표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최우수단지 인증 현판과 해외연수 특전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정부 안전관리 강화 기조에 발맞춰 관리 현장에서 사고 위험이 있는 무리한 자체공사 실적을 평가 기준에서 제외했다.

이와 함께 ‘입대의 월간 보고 우수사례 시상’과 ‘장기근속자 시상식’이 진행됐다. 월간 보고 우수사례 시상은 우리관리 관리소장들이 입주자대표회의에 보고하는 ‘월간 정기보고’ 중 우수사례를 찾아 시상하고 관련 양식과 작성 가이드를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는 649개 사업장이 참여해 10개 사업장이 선정됐으며 강수자 인천송도더샵그린워크1차 관리소장이 대표로 표창을 받았다.

수상자는 ▲강수자(인천송도더샵그린워크1차) ▲강희숙(인천청라한일베라체) ▲길미정(광진구의7단지현대) ▲김경옥(용인꽃메마을금강) ▲박재인(수원하늘채더퍼스트2단지) ▲박정희(용인죽전새터마을모아미래도) ▲이성준(강북송천센트레빌) ▲이은정(화성동탄나루마을한화꿈에그린) ▲이종기(용인수지파크푸르지오) ▲이태인(남양주힐스테이트다산) 등이다.

본사 및 사업장 장기근속 포상에서는 20년 근속 21명, 15년 근속 26명, 10년 근속 81명 총 128명이 수상했다. 20년 장기 근속자에게는 별도의 공로패를 수여해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영복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변화와 이직이 잦은 관리업계에서 우리관리와 오랜 시간 함께한 장기근속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우리관리와 함께 발전하여 본사와 관리사무소 직원들, 입주민들과의 상생을 위해 고심하고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관리서비스 개선 경진대회와 입대의 월간 보고 우수사례는 관리서비스의 투명성을 높이는 우리관리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라며 “현장 관리소장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덕분에 많은 우수사례들이 발굴되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