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관리 본사 임직원과 소장협의회 임원들이 4일 청계사 입구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리관리]
우리관리 소장협의회는 4일 경기 의왕시 청계사 일대에서 ‘2026 전체 임원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에 있는 우리관리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관리소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현장의 목소리를 본사에 전달하고 교류와 소통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80여명이 참석한 이번 단합대회에는 나상인 우리관리 영업관리부문장, 최창해 우리관리 영업부문장, 각 본부장 등 우리관리 본사 임직원 30여 명과 김흥호 소장협의회장(화성레이크꼬모동탄), 강다원 총무(용인역북2단지우남퍼스트빌)를 비롯한 소장협의회 임원진 1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트래킹과 오찬, 팀별 미션을 함께하며 본사와 사업장 간 소통과 결속을 다졌다.
행사는 청계산 입구 집결 후 인근 산책로를 따라 청계사까지 이동하는 트래킹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입구 근처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안전한 행사 운영 기조를 공유했다. 준비운동을 마친 뒤에는 본부별로 이동하며 ‘함께하는 우리, 우리는 우리관리다’라는 주제에 맞춘 단체사진을 촬영 미션을 수행했다. 이후 청계사에 도착해 인증사진을 남긴 뒤 계곡길을 따라 하산했다.
트래킹 이후에는 오찬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산업재해 예방이라는 올해 목표 아래 관리 현장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식사와 제철 과일을 함께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팀별 미션 결과를 발표하고 주제에 가장 적합한 사진을 촬영한 5개의 본부에 소정의 상금을 수여했다.
김흥호 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는 참석한 관리소장들이 회사에 대한 소속감을 늘릴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관리가 주거문화 종합관리 서비스를 주도하는 회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소장들과 본사 임직원이 상호 소통하고 협력을 도모할 수 있는 행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우리관리 소장협의회는 우리관리 소속 1450여 관리소장들의 자율 협의체로 지역별, 직무별, 관리 특성별 정기적인 모임을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