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우리관리 관리서비스 개선 경진대회 최우수단지 현판식'에 참석한 입주자대표·우리관리 관계자·관리사무소 직원 및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기 수원시 이편한세상광교(위탁관리: 우리관리)는 9일 단지 내에서 ‘제17회 우리관리 관리서비스 개선 경진대회 최우수단지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대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이재형 감사, 김진완·김미경·홍근화 동대표와 우리관리 최창해 영업부문장, 이종현 본부장, 김흥호 소장협의회장 등 본사 관계자, 이현희 관리소장을 비롯한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편한세상광교 이현희 관리소장은 ▲직원과 입주민이 상생하는 단지 운영 ▲안전사고 선제 대응 체계 구축 ▲노후시설의 체계적 유지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제17회 우리관리 관리서비스 개선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소장은 직원을 움직이는 관리를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단지 환경 개선을 위해서 정문 입구를 보수하고 주차장 입구 조명을 개선했으며 파라솔 천갈이와 입주민 카페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경기도 음식물 종량기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고 단지 내 시설 도색과 화단 토사 유출 방지 작업도 실시했다. 특히 수년간 해결하지 못했던 바닥 누수 문제를 개선하며 시설관리의 안정성을 높였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장기수선계획을 수립해 놀이터 시설을 교체했으며 골프연습장 등 공용시설의 이용 환경도 개선했다. 시설 운영을 통해 마련한 잡수입은 독서실 환경 개선에 활용해 이용률을 높이기도 했다.또한 장기수선계획을 적극 수립해 수도 공급 안정성을 높이고 입대의와 함께 단지 내 전체 시설물 현황을 공유하고 시설 견학을 진행하는 등 관리주체와 입대의 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유대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우리관리가 1450여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하는 대회에서 수상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이 소장의 리더십과 헌신적으로 근무한 관리사무소 직원들, 입대의의 협력이 수상의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이편한세상광교의 관리 수준이 지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현희 관리소장은 “수상의 경쟁력은 직원 관리와 협업에 있었다”며 “지난 2년 6개월 동안 입대의와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리관리 관리서비스 개선 경진대회는 1450여 개 사업장의 관리소장들이 관리비 절감, 공동체 활성화, 입주민 서비스 개선 등 현장에서 추진한 우수관리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 대회에서는 안전관리 강화 기조에 따라 관리 현장에서 사고 위험이 있는 무리한 자체공사 실적을 평가 대상에서 제외했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 단지에는 최우수단지 인증 현판이 수여된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현희 관리소장에게는 해외연수 기회가 부상으로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