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기흥구 힐스테이트서천아파트에서 13일 진행된 ‘제17회 관리서비스 개선 경진대회’ 대상 현판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힐스테이트서천아파트는 13일 ‘제17회 우리관리 관리서비스 개선 경진대회’ 대상 수상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정한나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이은실 관리소장을 비롯한 관리사무소 직원들과 우리관리 최창해 영업부문장, 김양희 본부장 등 본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인근 단지의 강다원·정용재 관리소장도 참석해 대상 수상을 축하했다.
힐스테이트서천아파트는 관리종사자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관리사무소와 입주자대표회의, 우리관리 본사가 협력하는 원팀 관리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리관리 관리서비스 개선 경진대회는 전국 1450여 개 사업장의 관리소장들이 관리비 절감과 공동체 활성화, 입주민 서비스 개선 등 현장에서 추진한 우수관리 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행사다. 우리관리는 대상을 수상한 이은실 관리소장에게 해외연수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소장은 하자 대응 골든타임의 중요성과 관련 절차를 안내해 입대의가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우선순위를 정하고 법무법인 설명회를 추진했다. 또한 진행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관리 주체에 대한 입주민의 신뢰를 높였다. 우리관리 본사도 대응에 필요한 절차가 제척기간이 지나기 전에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했다.
경기 용인시 기흥구 힐스테이트서천아파트에서 13일 진행된 ‘제17회 관리서비스 개선 경진대회’ 대상 현판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 소장은 입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한 공로를 인정받아 1월 입대의로부터 표창장과 공로패를 받았다.
관리종사자의 근무환경과 인권 보호를 위한 개선 활동도 추진했다. 휴게실과 경비초소를 정비하고 관리종사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했다. 위험성 상시평가를 통해 단지 내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필요한 개선 조치를 시행했다.
또한 근로자 인권 존중 포스터를 단지 곳곳에 부착해 고객 응대 근로자 보호에 대한 입주민의 인식을 높였다.입대의도 관리사무소와 적극적으로 협력했다. 관리사무소 직원들에게 감사 편지를 전달하고 종무식을 통해 우수 직원을 선정하는 등 상생하는 단지 문화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이어갔다.
이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경기도 공동주택 모범 상생관리단지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후에도 시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다양한 공동체 행사를 주최했다.정한나 회장은 “대상 수상은 관리사무소 직원의 전문성과 책임감, 입주민의 도움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와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관리를 이어나가겠다는 약속으로 생각하고 안전하고 발전된 단지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은실 관리소장은 “힘든 상황에 중책을 맡아 단지 안정화를 목표로 일궈낸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도와주신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신뢰받는 관리사무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