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힐스테이트봉담아파트가 9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년 서비스업 산업재해 예방 및 건물관리업 우수사례 공유 세미나’에서 건물관리업 안전보건 우수사례 은상을 수상했다. 좌측부터 힐스테이트봉담 박영숙 관리소장, 이광훈 관리팀장, 최향아 임대관리센터장. [사진=관리사무소]
경기 화성시 힐스테이트봉담아파트(위탁관리: 우리관리)가 9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년 서비스업 산업재해 예방 및 건물관리업 우수사례 공유 세미나’에서 건물관리업 안전보건 우수사례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우수사례 발굴사업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2026년 업종별 협·단체 네트워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건물관리업 사업장의 위험 요인 개선 사례를 발굴하고 현장에 공유·확산해 업계의 안전보건 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서류심사와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8개 사업장이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
힐스테이트봉담은 지난달 19일 안전보건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돼 지원금 50만원을 받았으며 상위 5개 사업장에 주어지는 우수사례 발표대회 참가 자격을 얻었다.이광훈 힐스테이트봉담 관리팀장은 발표대회에서 ‘의심은 일상으로, 안전은 표준으로’를 주제로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 활동과 개선 사례를 발표했다.
힐스테이트봉담은 우리관리 본사의 안전보건 방침에 따라 매월 4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하고 정기적인 구역순회 점검을 실시해왔다. 점검에는 관리소장, 관리팀장, 시설팀장, 시설대리, 보안실장, 미화반장이 참여해 단지 내에서 중대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했다. 해당 단지 관리사무소는 현장 직원들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본사 및 외부에서 진행하는 각종 안전보건 교육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석하도록 독려했으며 관리감독자인 관리팀장과 관리대리 등 현장 실무자에게 교육 기회를 우선 제공했다.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관리소장과 안전보건관리자인 관리팀장은 관련 법령과 제도, 안전관리 기법을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정기점검과 교육, 시설개선 활동을 업무 절차로 편입시켜 사업장 안전 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관리사무소는 임대사업자에게 산업재해 예방의 필요성과 안전시설 개선의 중요성을 설명해 시설개선을 위한 800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기도 했다.박영숙 관리소장은 “우리 아파트가 안전보건 지침을 성실하게 이행한 것이 수상이라는 뜻깊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함께 대회를 위해 노력한 이광훈 관리팀장, 안전과 관련된 모든 점검과 개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관리사무소 모든 직원에게 수상의 공로를 돌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입주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