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민 소통으로 신뢰 높여
안전관리·비용절감 실현

충남 아산시 연화마을STX KAN6단지(위탁관리: 우리관리)는 16일 제17회 우리관리 관리서비스 개선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사진=우리관리]
충남 아산시 연화마을STX KAN6단지(위탁관리: 우리관리)는 16일 제17회 우리관리 관리서비스 개선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충남 아산시 연화마을STX KAN6단지(위탁관리: 우리관리)는 16일 제17회 우리관리 관리서비스 개선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임미란·김인한 동대표, 조갑진 노인회장, 손정열 이장, 김원용 선거관리위원장을 비롯한 입주민 대표와 우리관리 최창해 영업부문장, 김양희 본부장 등 본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손송하 관리소장, 전계혁 관리과장을 비롯한 관리사무소 직원들과 인근 단지 관리소장들도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

연화마을STX KAN6단지는 입주민 소통을 확대하고 관리규약에 근거한 신뢰받는 관리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단지는 관리사무소 홈페이지를 정비하고 민원에 24시간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관리규약에 명시돼 있었지만 제대로 시행되지 않았던 주차질서 관련 규정을 이행했다. 분기 내 3회 이상 주차위반 차량에는 관리규약에 따른 조치를 취했다. 그 결과 주차규정 위반 차량과 관련 민원이 이전보다 약 90% 감소했다. 단지는 앞서 지하주차장 감지기 500여 개를 교체했으나 일부 오작동이 지속되자 전수조사와 도면정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기존 교체 대상에서 누락된 감지기 244개를 추가로 교체해 문제를 해소했다.

지하주차장 블럭벽 청소작업을 진행중인 관리사무소 직원들. [사진=관리사무소]
지하주차장 블럭벽 청소작업을 진행중인 관리사무소 직원들. [사진=관리사무소]

입주민들이 공동주택 생활 질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관리사무소 입구 등 공용공간에 관리규약 주요 내용을 게시하는 상시 게시판도 설치했다. 피난유도등과 노후 보도블록을 비롯한 단지 내 시설도 관리사무소가 직접 점검하며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했다.

우리관리의 안전지침에 따라 위험성평가와 안전강화회의를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운영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관리 품질과 근로환경을 높이면서도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지하주차장을 자체적으로 도색하고 청소해 주차 환경을 개선했으며 시 지원금을 신청해 헬스기구를 새로 도입했다. 업무처리 방식과 계약 사항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ERP 시스템을 교체해 운영비용을 절감했다. 절감된 비용과 운영 개선 성과를 바탕으로 관리종사자의 고용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입주민 관리비 부담도 줄였다.

조갑진 노인회장은 “2024년 손송하 소장 부임 이후 피트니스센터와 경로당 등 주민 공용시설이 정비되고 입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며 “주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관리사무소의 최우수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손송하 관리소장은 “부임 이후 단지 변화를 위해 함께 힘써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수상의 의미와 책임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입주민들이 관리서비스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판식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촬영 중인 연화마을STX KAN6단지  입주민 대표와 우리관리 임직원. 좌측부터 김인한 동대표감사배우자, 조갑진 노인회장, 오화중 전 노인회장, 손정열 이장, 손송하 관리소장, 김원용 선거관리위원장, 우리관리 최창해 영업부문장, 김명일 협의회장. [사진=우리관리]
현판식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촬영 중인 연화마을STX KAN6단지  입주민 대표와 우리관리 임직원. 좌측부터 김인한 동대표감사배우자, 조갑진 노인회장, 오화중 전 노인회장, 손정열 이장, 손송하 관리소장, 김원용 선거관리위원장, 우리관리 최창해 영업부문장, 김명일 협의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