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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상 64명·기여상 10명
현장 직원 노고 격려·사기 진작

우리관리 ‘2026년 사업장 우수사원 시상식’ 수상자 단체 사진. [아파트관리신문]
우리관리 ‘2026년 사업장 우수사원 시상식’ 수상자 단체 사진. [아파트관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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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박수인 기자] 우리관리는 1일 경기 안양시 본사 아카데미룸에서 ‘2026년 사업장 우수사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각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본사와 사업장 간 유대감을 높이는 한편 현장 근로자의 사기를 북돋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우리관리는 관리·경리·기술·커뮤니티 직군 직원 74명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모범상 수상자는 관리직 15명, 경리직 30명, 기술직 17명, 커뮤니티직 2명 등 64명이며 기여상은 관리직 6명과 기술직 4명 등 10명이 받았다.

김영복 대표는 “공동주택 관리 현장은 단순히 시설을 유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입주민 간 갈등을 조정하고 공동체를 지탱하는 역할까지 맡고 있다”며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비정형 민원에 대응하고 매일 달라지는 현장 상황을 처리하는 업무는 인공지능(AI)이 대체하기 어려운 영역”이라며 관리직원들의 역할과 가치를 강조했다.

최창해 영업부문장은 전국 1400여개 사업장의 수많은 현장 직원 가운데 우수사원으로 선정된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현장에서는 무엇보다 ‘안전’을 우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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