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관리, 엔마스터 운동회 개최
1400여명 임직원 한 자리에
![우리관리가 14일 경기 과천시 관문체육공원에서 ‘엔마스터! 2026 우리관리 운동회’를 개최했다. [아파트관리신문]](https://cdn.prod.website-files.com/6638812ab89812d9f5491581/6ad085138e6857bf5a91c685_113031_47686_1341.jpeg)
[아파트관리신문=양현재 기자] 우리관리가 14일 경기 과천시 관문체육공원에서 ‘엔마스터! 2026 우리관리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본사 및 관계사 임직원, 전국 사업장의 관리소장 등 총 1400여명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노병용 회장(왼쪽 다섯 번째)을 비롯한 우리관리·NHN 임직원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파트관리신문]](https://cdn.prod.website-files.com/6638812ab89812d9f5491581/6ad085148e6857bf5a91c697_113031_47687_1344.jpeg)
특히 이번 운동회는 우리관리와 NHN두레이가 설립한 전사적 자원관리(ERP) 담당 자회사이자 서비스명인 엔마스터의 성공적 시장 안착을 기념하고 양사의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 NHN두레이 측 관계자와 엔마스터 관계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직접 부스를 마련하고 우리관리 소속 소장들에게 홍보활동을 펼쳤다.
우리관리는 공동주택의 대형화·첨단화와 관리업무의 복잡성 증가에 대응하고 기존 회계 중심 프로그램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회계뿐 아니라 계약·시설·점검·장기수선관리 등 공동주택 관리업무 전반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ERP 시스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운영할 전문 자회사 엔마스터를 2024년 7월 설립했다.
![엔마스터! 2026 우리관리 운동회에서 진행된 계주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우리원 팀의 모습. [아파트관리신문]](https://cdn.prod.website-files.com/6638812ab89812d9f5491581/6ad085148e6857bf5a91c6d0_113031_47692_1726.jpeg)
운동회는 집단축구, 족구, 피구, 계주 등 종목으로 구성됐다. 참여 소장들은 마스터, 최강, 위너스, 투윈스, 우리랑, 우리원이라는 이름의 6개 팀으로 나눠 각기 다른 색상의 복장을 착용하고 깃발, 모자 등 소품을 활용해 열띤 응원을 펼쳤다.
특히 응원 현수막에 ‘회계는 엔마스터가 접수하고 운동회는 마스터가 접수한다’ ‘아파트 회계 관리는 엔마스터’ ‘함께 뛰는 우리! 함께하는 엔마스터! 우리 모두 위너스!’ ‘대세는 엔마스터’ ‘엔마스터 100% 달성’ 등 문구를 넣어 엔마스터 확산에 대한 의지를 나타났다.
또 매 경기마다 열정적으로 참여하면서도 상대 팀을 배려하는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경기가 없는 시간에는 동료들과 준비해 온 간식을 나눠 먹으며 담소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 관리소장은 “매년 운동회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있는데 매번 학창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며 “화창한 날씨에 우리관리 동료 소장과 함께 땀흘리고 음식을 나눠 먹으며 소속감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운동회 우승은 2-4, 2-5, FM임대 본부가 소속된 우리랑 팀이 차지했다. [아파트관리신문]](https://cdn.prod.website-files.com/6638812ab89812d9f5491581/6ad085148e6857bf5a91c69b_113031_47691_1640.jpeg)
이번 운동회 우승은 2-4, 2-5, FM임대 본부가 소속된 우리랑 팀이 차지했다. 2등은 1-5, 2-1본부가 소속된 투윈스 팀, 3등은 1-3본부, 2-6본부가 소속된 우리원 팀에게 돌아갔다.
노병용 우리관리 회장은 “엔마스터는 우리관리의 전문화와 차별화를 상징하는 아파트 관리 회계 프로그램”이라며 “장차 우리관리의 진정한 ERP로 정착하면 관리업무에 종사하는 본사 임직원의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 우리관리 고객들의 서비스 편의성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존 사업자의 강력한 견제에도 고객의 이익과 본사의 성장을 위해 소장들이 사명감을 품고 임해달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