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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 100m·자유형 200m 입상
장애인 선수 체육활동 지원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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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해 메달을 획득한 배수정 선수. [사진=우리관리]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해 메달을 획득한 배수정 선수(오른쪽 두번재). [사진=우리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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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신문=박수인 기자] 우리관리 소속 장애인 수영선수 배수정 씨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배 선수는 지난달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해 여자 배영 100m S6(보급종목)에서 은메달, 여자 자유형 200m S6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1만여명이 참가해 수영, 육상, 탁구 등 3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배 선수는 평소 서울 광진구 정립회관에서 꾸준히 훈련하며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우리관리 소속 장애인 체육선수로 활동하며 이번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배 선수는 “메달을 따게 돼 기쁘다”며 “항상 지원해 주는 우리관리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꾸준히 훈련해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우리관리는 2018년 2월부터 중증 장애인 생활체육선수들의 안정적인 체육활동을 지원해 왔다. 선수들에게 운동복 등 훈련 물품을 제공하고 대회 참가를 응원하며 선수들이 소속감과 자부심을 갖고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장애인 인식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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