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관리업계 1위 기업으로 전국 590여개 사업장을 관리하고 있는 우리관리(주)는 2011년을 맞아 총괄본부를 확대 편성하여 사업장과의 스킨십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11일에 제2총괄본부 소속 사업장인 수원동양고속성지 입주자대표회의(유향란 회장)에서는 그 동안 우리관리(주)에서 사업장에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보여 살기 좋은 아파트로 만드는데 공헌한 점을 높이 사 박기권 총괄본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습니다.

유향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우리 아파트에서 관리업체에 감사패를 전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일 것입니다. 먼저 우리관리에서 훌륭한 관리소장(이용희 소장)을 보내주셔서 감사하고요. 그 외에도 박 총괄본부장을 비롯한 우리관리 직원들이 관리하는 아파트에 큰 애정을 갖고 물심양면 도와주셔서 그 덕분에 관리업체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이렇게 감사패 수여식을 갖게 되었습니다."라면서 많은 사업장을 관리하면서도 한 곳 한 곳 신경을 써 주는 제2총괄본부 임직원 모두에게 전달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2총괄본부 박기권 총괄본부장은 "2011년 조직개편을 통해 사업장이 많이 확대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총괄본부에서 보다 노력하여 사업장 가족들이 더욱 우리관리에 애사심을 갖고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면서 2011년에는 사업장과 더 많은 스킨십을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