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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월호

우리관리웹진 W-zin

해피 피자데이

언제나 정이 넘치는 행복한 마을 청라엑슬루타워

  • 등록일 : 18-04-05
  • wzin@woorihom.com

 

 


 

지난 3월 초 청라엑슬루타워 양영란 경리대리님께서 W-zin 제작진 앞으로 피자데이 사연 신청을 해주셨는데요, 항상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든든한 간식을 선물하고자 대표로 신청을 해주신 양영란 대리님의 사연 속에서 동료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달 피자데이는 청라엑슬루타워로 확정! ㅎㅎ

 

시작에 앞서 청라엑슬루타워를 간단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청라엑슬루타워는 수많은 아파트가 들어서있는 청라지역에서 최고의 랜드마크로 꼽히는 명품 아파트입니다. 최고 층수는 55층에 달하고, 초고층 아파트인 만큼 조망권도 탁월해 내 집안에서 서해바다의 환상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죠. 기자도 열심히 돈 벌어서 꼭 한 번 살아보고 싶은 아파트랍니다.

 

또한 모든 이의 노력으로 지난 2015년 국토교통부 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되는 등 대내외 적으로 우수한 관리능력을 입증 받은 우리관리 내에서도 손에 꼽히는 우수 사업장입니다. ^^


피자 배달에 나선 지난 3월 14일. 언제나처럼 아침 일찍 사업장 주변 피자가게에 피자를 주문하고 약속 시간에 맞춰 사무실을 나섭니다. 사무실에만 있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오후의 따사로운 햇살을 느끼며 1시간여를 달리자 위풍당당한 청라엑슬루타워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피자를 한 아름 들고 관리사무소에 들어서자 직원 여러분 모두 기자를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항상 피자를 주문할 때는 어쩔 수 없이 기자의 취향에 따라 고르게 되는데… 다행히도 기자의 입맛이 대한민국 평균은 되는 모양입니다. 혹시라도 맛이 없다고 하시면 어쩌나 걱정을 하다가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면 안도의 한숨과 함께 뿌듯함을 느끼곤 하네요.


맛있게 드시긴 하는데… 알 수 없는 뻘쭘한 기운이 테이블을 떠날 줄을 모릅니다. 그냥 먹기만 하면 재미가 없으니 ‘올 봄의 목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기로 합니다. 역시나 기다렸다는 듯이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으시네요~

 



2018년 봄을 맞이하여 겨울 동안 못했던 운동을 해보려 합니다.

열심히 건강 관리해서 올해 안에 꼭 유럽여행을 다녀오는 것이 꿈이랍니다.

피자 잘 먹었습니다 ^^

- 정지숙 관리소장 - 


올 봄에는 예쁜 꽃과 따뜻한 날씨처럼 예쁜 말, 따뜻한 마음으로

주변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네요~

-양영란 경리대리-


벌써 따뜻한 봄이네요. 봄 하면 바다 낚시 아니겠습니까?

올 봄에는 꼭 기전주임님과 함께 가까운 바닷가에서 낚시 한 번 해볼까 합니다 ^^

-임동윤 기전반장-


우리관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저는 이제 입사 8개월차인데 앞으로도 많은 분들과 좋은 인연 만들면 좋겠네요.

올 봄에는 절주, 금연, 꾸준한 운동을 실천하려고 합니다.

하루 빨리 몸짱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장석인 시설팀장-


작년에 제주도를 다녀왔는데 제대로 다 둘러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올 봄에 다시 한 번 제주도를 가볼까 해요.

이번에 제주도에 가게 되면 지난 번에 둘러보지 못했던 곳까지 구석구석

아쉬움 남기지 않고 모두 보고 오겠습니다

-박상견 관리과장-


이렇게 쉬지 않으며 웃고 떠들다 보니 어느덧 ‘배부르다’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아쉽지만 자리를 마무리할 시간이 되었네요. 항상 주민 여러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청라엑슬루타워 가족 여러분! 앞으로도 변함 없는 모습으로 든든하게 계셔 주실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