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꽃 피어나는 이야기
고객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02
월호
W-Zin 100호 특집 ①
우리관리 가족의 일상을 속속 들여다 보는 W-Zin(우리관리 W-Zin)이 100호를 맞이했습니다. 지난 2010년 8월 창간호 발행 이후 약 8년 5개월 만의 일입니다. 그 동안 W-Zin은 본사 그리고 수 많은 사업장을 두루 들여다보며 우리관리 가족들의 즐거운 이야기를 담아 냈고, 월 평균 조회수 20,000건 이상을 기록할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이에 W-Zin 100호 발행을 기념하여 그 동안의 발자취를 되돌아 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 투박하지만 설렘 가득한 W-Zin의 첫 걸음 ::
2010년 8월. W-Zin 창간호가 발행되었습니다.
W-Zin은 ‘읽고 싶은 사보’를 표방하며 매월 5일 발행을 목표로 창간되었는데요.
약 4페이지 분량으로 구성된 초기 W-Zin은 우리관리 뉴스, 사회공헌활동,
CS교육 자료 제공, 칭찬 릴레이, 독서 후기 등 직원 기고 등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이후 다양한 주제의 칼럼을 신설하며 발전을 거듭한 W-Zin은
2014년 12월 제50호 발행을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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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웹진을 만들자!
W-Zin은 그동안 수 차례 게시 방식을 변경해왔습니다.
우리관리 본사, 사업장 임직원들은 물론 고객 여러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독자층이 쉽게 W-Zin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이었죠.
초기 전자책 형태로 제공되던 W-Zin은 모바일 시대에 접어 들며
스마트폰에서도 컨텐츠를 감상할 수 있도록 블로그 게시로 게시 방법을 변경하였고,
2016년 우리관리 홈페이지 개편에 따라 현재는 우리관리 홈페이지 내
W-Zin 코너에서 생생한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관리 홈페이지 외에도 그룹웨어 WINE, 우리관리 블로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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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업데이트 되는 풍성한 소식
W-Zin은 매월 5일, 새롭고 풍성한 소식을 가득 안고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W-Zin이 어떤 이야기들로 채워지는지 지금부터 함께 알아볼까요?
1. 우리우체통_칭찬합시다
우리우체통은 동료 또는 입주민 등 주변인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코너로, 창간호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직 참여하지 못한 독자 여러분도 우리우체통 코너를 통해 고마운 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어떨까요? 동료와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것은 물론 가슴까지 따뜻해진답니다.
2. 피자데이
한 달에 한 번. 우리관리 사업장 직원들에게 잠시나마 대화의 시간을 선물하는 피자데이. 사업장 직원들의 사연 신청으로 취재가 진행되는 피자데이는 동료들과 둘러 앉아 수다 떨며 간식을 나눌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피자 외에도 다양한 간식 메뉴를 준비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
3. 카드뉴스
카드뉴스는 집합건물 관리와 관련한 최신 정보와 각종 꿀팁을 알기 쉽게 전하고자 기획된 코너입니다. 복잡하고 아리송한 관리상식도 카드뉴스와 함께라면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마법이 일어난답니다. 관리상식, 조직개편, 회사동정 등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칼럼이지만 가끔씩은 가벼운 주제를 선정하여 쉬어가기도 한답니다.
4. 즐거운 관리사무소의 수다_톡앤톡
매월 색다른 주제를 제시하며 수다 떠는 시간 톡앤톡. 한 번쯤 생각해봄직 한, 그러나 쉽게 실행에 옮기기는 힘든 즐거운 상상들로 대화를 채워나가는 독특한 코너입니다. 톡앤톡은 기자가 직접 사업장을 찾아 대화를 주선하거나, 단체톡방을 개설하여 실시간 채팅을 주고 받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취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영남지사, 중부지사 사업장 참여 환영!).
5. 생생한 현장 스케치
W-Zin은 매달 우리관리 본사와 사업장의 주요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고 있습니다. 관리비절감 및 서비스개선사례 경진대회, 체육대회, 한마음대회 등 대규모 행사 소식은 물론 사업장의 각종 행사의 생생한 현장을 사진을 통해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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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Zin은 100호 발행을 기점으로 더욱 재미 있는 소식을 전하기 위해
새로운 주제의 칼럼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의 변함 없는 사랑에 감사드리며,
더욱 재밌는 칼럼으로 꽉꽉 채워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