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꽃 피어나는 이야기
고객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02
월호
우리 간식시간
우리 간식시간은 지난 달까지 연재했던 '피자데이'를 대신하여 새롭게 연재하는 코너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칼럼 하단을 참조해주세요.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행복을 드리는 W-Zin의 간식시간. 이번 달부터 새롭게 선뵈는 코너인데요.
첫 번째 주인공으로는 송도더샵그린워크1차 가족들이 선정되었습니다. 얼마 전까지 커뮤니티 담당자로 근무하셨던 이유현 주임님이 사연을 보내주셨는데요. 이 주임님은 현재는 다른 단지로 자리를 옮기시게 되었다고 합니다. 정들었던 더샵그린워크 가족들에게 마지막 선물을 쏘신 셈이네요. ㅎㅎ
특히 직원분들께서 지난해 크리스마스 직전, 일상에 지친 입주민 여러분께 행복을 드리고자 예년보다 더 화려한 크리스마스트리와 장식을 준비하셨다고 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직원분들이 정말 고생이 많으셨다고 하네요.
완성된 작품도 함께 확인해 보실까요?
이 주임님의 말씀대로 주민 여러분들을 생각하는 직원분들의 마음이 너무너무 예쁘지 않나요? 간식 맛나게 드시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근무해주시길 소망해봅니다. ^^
▼ ▼ ▼
사연 보내실 곳 : W-Zin 편집팀
wzin@woorihom.com / 031-8033-7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