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꽃 피어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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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월호
Cover Story 2
2016년
공채연합모임 및
12기 환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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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관리업계 1위에 빛나는 우리관리는 출범과 동시에 관리소장 공개체용제도를 도입했습니다. 공채 12기 여러분들이 새롭게 합류한 현재, 우리관리는 500명이 넘는(선발자 기준) 공채 관리소장을 배출했습니다.
공개채용전형을 통해 선발된 관리소장들은 해마다 한 번 연합모임을 통해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새로운 기수를 환영하는 시간을 갖고 있는데요.
지난 4월 9일에도 서울 동작구 대방동 서울여성프라자 국제회의실에서 '2016년 공채연합 모임 및 12기 환영식'이 어김 없이 열렸습니다. 전통에 따라 신입 기수인 공채12기보다 3기수 빠른 공채 9기 관리소장들이 이날 행사를 주관했지요.
<사진>공채연합모임 사회를 맡은 이소희 소장(좌), 박철호 소장(우)
행사는 공채9기 박철호 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우리관리 사기 및 공채연합기 입장 ▲국민의례 ▲환영사(공채 9기 박철호 회장) ▲답사(공채 12기 장수권 소장 ▲축사(노병용 대표이사 회장) ▲내빈 및 공채 기수별 소개 ▲케이크 커팅 및 건배 제의 ▲초대공연 및 노래자랑 ▲경품권 추첨 및 노래자랑 시상 ▲폐회 순으로 약 4시간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사진>노병용 대표이사 회장의 축사
그럼 지금부터 뜨거웠던 그 날의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실까요?
◇◇◇
「공채연합모임을 자축하는 건배제의와 케이크 커팅」
「공채 12기 새내기들이 야심차게 준비한 장기자랑 공연 모습」
「가면 속 주인공은 과연 누구? ^^」
「공채연합모임 행사 이모저모」
「남는 건 사진 뿐! 행사 종료 후 이날의 주인공 공채 12기(위)와
9기(아래)가 모두 모여 기념사진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