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꽃 피어나는 이야기
고객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05
월호
Intro
흔히들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죠.
따뜻한 날씨 때문에 나들이하기도 좋고,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여러 기념일들이 몰려 있어 유독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5월의 W-zin은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우리관리 가족들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깨알사진 - 우리관리 화단 새단장 현장>
지난 5월 4일. 지난해 여름 조성되어 학의천을 걷는 주민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안겼던 우리관리 화단이 새 봄을 맞이하여 꽃단장을 마쳤습니다. 잡초를 하나씩 뽑아내고, 겨우내 닳아 얕아진 수로를 다시 깊게 파냈습니다. 지난해 심은 일년초 꽃들이 사라진 자리에는 마가렛과 메리골드가 새로 식재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부터는 관양2동주민센터와 협력하여 더 넓은 면적의 화단을 가꿔나가게 되었습니다. 우리관리 화단에 꼭 한 번 놀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