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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월호

우리관리웹진 W-zin

우리우체통

정봉규 영선반장님을 칭찬합니다.

  • 등록일 : 16-04-11
  • wzin@woorihom.com

우리우체통 칭찬합시다 4월의 주인공은 지난해 12월 14일부로

새롭게 우리관리 가족으로 합류한 중계건영2차에 근무하고 계신 정봉규 영선반장님입니다.

정 반장님을 칭찬한 이는 같은 아파트에서 함께 일하고 계신 이경민 기전과장님이었습니다.


이 과장님은 어떤 사연으로 제보를 주신걸까요?

그럼 지금부터 사연의 주인공들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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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인 : 중계건영2차 이경민 기전과장
주인공 : 중계건영2차 정봉규 영선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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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차례로 중계건영2차 한청구 관리소장, 정봉규 영선반장, 이경민 관리과장

안녕하십니까.
서울 중계건영2차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기전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이경민입니다.

4월 웹진에 저희 아파트에 근무하고 계신 동료 분을 칭찬하기 위해 사연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제가 칭찬할 주인공은 관리사무소에서 저와 함께 근무하고 계시는 정봉규 영선반장님입니다.

 

저희 아파트는 입주한지 20년이 훌쩍 넘다보니 아무래도 자재나 공구들이 열악한 편에 속합니다. 그러나 정 반장님은 뛰어나지 않은 조건 속에서도 공구들의 날도 직접 갈고, 고장난 것들은 고쳐가며 본인의 집을 가꾸듯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근무하십니다.

 

또 항상 아침부터 퇴근시간까지 단지내부를 옥상부터 지하까지 구석구석 순찰하며 각종 시설물을 점검하고 살피시는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타의 모범이 되는 분으로 추천하기에 손색이 없으십니다.

 


 

칭찬 주인공 정봉규 영선반장


정 반장님께 항상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하며 칭찬받는 직원이 많은 우리관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꽃피는 봄날 담벼락 개나리 꽃 앞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