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 년 설립
2002 년 우리관리㈜ 출범
노병용 회장
김영복 사장
10,917 명
(본사 234명, 사업장 19,638명)
20.1 억
1,411 개소
100 만여 세대
116,656,616 m2
공동주택관리/빌딩관리/시설관리
/주택임대관리/시설물유지보수
/보안•미화 / 컨설팅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학의로 282
금강펜테리움 IT타워 A동 21층
우리관리주식회사
대표이사 회장
시설물 유지관리는 건축, 토목,전기,기계,조명,통신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많은 전문성과 경험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집합건물의 규모가 큰 우리나라의 경우는 더욱 더 그러합니다.
그러나 집합 건물의 관리는 다수의 소유자와 점유자가 있어 시설 관리에 관한 의사결정과 합의 형성이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집합건물법과 공동주택관리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관리 규약에 근거한 관리를 해나가야합니다.
우리관리주식회사는 바로 이러한 분야의 전문성과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자산가치 증대는 물론,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2002년 ‘우리관리‘ 라는이름으로 새롭게 출범한 이래 보여주신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에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철저한 서비스로 고객들로부터 더 신뢰받고 사랑받는 우리관리가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와 함께 노력을 이어가겠습니다.